작성일 : 16-09-07 14:26
환상적인 낙조와 매운탕
 글쓴이 : 윤종선
조회 : 4,127  
수도권에서 먼줄만 알고,
서해안이라 탁한물만을 생각하고 갔는데 정말 바다는 깨끗했다.

때마침 물때를 만나 초보자인 나도 우럭을 많이잡았고,
낚시하던 바쁜중에 1분정도 찰라에 떨어지는 낙조는
우리들을 더욱 흥분시켰다.

사모님이 직접 끓여주는 매운탕맛은 일식집에서도 접하지 못한 맛 지금도 떠오른다.

노래방에서 놀때 선장님의 멋진 춤솜씨 우리들을 뒤집어 놓았죠.
짤짤이(탬버린)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다음에 놀러갈때 선물할께요

특히 객실은 새건물이라서인지 깨끗했고 집주변에서 가족끼리 회집에 가서 먹는 비용으로 1박2일 즐거움을 만끽하고 돌아왔다.

조만간에 다시한번 가기로 했으니 더잘해주세요~
새까만 선장님 멋쟁이 (윤종선)



Read: 385, Vote: 0, Date: 2004/10/15 14:04:34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7-04-26 13:16:4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정은철 16-09-07 14:26
 
짤짤이 너무 고맙게 잘받았습니다.
다음에 오시면 일출도 멋있으니 꼭 오세요.
안녕히계세요.